25여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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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대 다니다가 수능봐서 인서울 삼여대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1.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졸업전에 공시붙인다&28,29살 결혼준비

but공시 떨어질경우 28살졸업이면서도 맘에들지도 않는 학력에 28,29살에 공시준비 삼십대이후 결혼


2.수능다시보고 원하는 학교가서 졸업전에 공시붙인다(30살졸업)

but공시 떨어질 경우 30살졸업이지만 맘에드는학력 그러나 30살공시준비

결혼은 저멀리...


물론 결혼이라는건 여자가 삼십대이후면 힘들다하지만 인륜이라는게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


나이를 앞당기자고 제 생활권을 인서울 삼여대로 결정하긴싫구요

그렇다고 원하는 대학을 다시 가자니 졸업증이 30살 2월에 나오는게 걸리네요

갠적으로 집안도안되고 고등학교를 여자상고뺨치는 인문대를 나와서 항상 좋은환경,배경을 갖고싶다는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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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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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2018/05/13 01:22:04

김윤준 멘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취업, 그 이후의 삶까지 고민하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넓게 바라보신다는 것이니까요.

학력에 크게 얽매이지 않으심이 어떠실런지요..? 저는 흔히 말하는 지방국립대를 나왔습니다. 거점대학 아니고 말 그대로 지방국립대를 나왔습니다. 저는 대학이라는 틀 안에 얽매이기 싫어서 밖으로 돌아다녔고, 그렇게 다양한 대외 경험을 쌓았습니다.학력이 아닌 능력, 역량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29살까지 결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신혼을 오래 보낼거라는 다짐을 했지요. 그러려면 대학 졸업 시점에 좋은 곳에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준비해야 취업에 성공할지 고민하며 저만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고용 안정성, 급여, 복리후생의 비중까지 생각하며 취업준비를 다짐했고, 그렇게 짠 계획을 거의 이뤄가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게 되면 생활권을 제 생각대로 이룰 수 없게 되더라구요. 공무원 시험의 경우 국가직/지방직 등 선택이 가능하지만 공기업/공공기관의 경우 기관 특성에 따라 발령지가 천차만별이라 이를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내가 진짜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시고, 그 뒤에 그 곳의 채용공고와 프로세스를 파악하신 뒤에 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이뤄보심이 어떨까요?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심어나가야 숲을 이루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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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준

2018/03/04 13:25:30

취업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본인의 인생 설계에 대한 고민이신 점에서 25살 주변보다는 앞서가시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같은 고민 속에서 현재의 모습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 설계라는 것이 쉽게 비유하자면, 요리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재료(경험,능력) 속에서 최적의 맛과 요리(취업, 결혼)를 만들어 내야하고, 기본 재료(인성,학벌)와 도구 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요...

제가 멘토링할 때, 늘 이야기 해주는 부분인데,

결혼을 원한다면, 결혼 후의 생활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생활을 위한 소득 수준, 업종 등등도 그려지게 됩니다. 꿈꾸는 모습으로부터 현재의 모습으로 역으로 내려오는 것이죠. 요리할 때도 뭘 만들 것인지 정해놓고 만들지,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열심히 만들다 보면... 이상한 요리가 되겠죠...??

어떤 선택지이건 결혼이 마지막인데, 어떤 결혼 생활을 하고 싶으신가요? 어느 수준의 배우자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저도 그무렵에 그렸던 모습으로 34살의 현재를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