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만 가면 너무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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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말도 잘하는 편이고, 대학때는 발표 수업에서 항상 잘해왔는데, 면접만 가면 너무 떨려서

제가 막상 면접관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게 되요. 

고쳐보려고 화상채팅으로 면접 연습도 하고 그랬는데. 떨려도 뭔가 제대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더 연습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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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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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기

2018/05/15 00:24:34

개인적으로 평소와 발표라는 표현에서 생각해보자면 멘티님은 본인 영역에서 뛰어난 언변과 대응력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다만 면접은 좀 다르죠. 본인 영역이 아닌, 남의 영역에서 자신이 전문적이지 않고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대응력입니다.

위처럼 정의를 해보면 멘티님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나 본인 스스로 불안정합을 느끼는 영역에서의 대응력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압박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멘티님의 문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해당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상황속으로 비집고 들어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혼자 밥을 드셔보거나 혼자 익숙하지 않은 동아리에서 활동해보시고 첫 어색함을 어떻게 극복하시는 지를 관찰해보세요.

Temporary profile

심수현

2018/05/15 00:32:08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어색한 상황에선 말이 없어지는 편인데...극복하려면 그 안으로 들어가봐야겠어요!

Profile 1518469180038

김윤준

2018/04/25 22:54:54

멘티님의 앞선 이야기처럼 평소에 잘한다면, '어떻게 더 연습을 해서 이것을 극복해야할까?' 에서
'평소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로 질문을 바꿔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평소에 말을 잘할 때는 어떤 상황, 어떤 생각,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추가로 면접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것때문에 더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