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20대 대기업, 중소기업 VS 개인 창업? 어떤 것이 나의 미래를 위한 것일까?
반갑습니다.^^
Part of korea sensational 대표 입니다.
현재는 학원 교육사업 및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화를 위한 힘찬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 20대는 지난 과거의 어른 시대와 달리 매우 뛰어난 재능들을 기본적으로
겸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업난', '헬지옥'이라는 말이 화두가 되면서부터 너도나도 취업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청년 취업은 기존의 기득권자들의 자리싸움, 떠나려하지 않는 고위 간부들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청년들은 대기업,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 보다 개인창업에 눈을 돌리며 창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취업난은 기업들간의 스펙 기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모두가 합격기준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해결방안으로 새로운 스펙을 기준으로 삼아 국민들을 평가하기 시작했죠,
그러나 이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력에 평준화 되며 또 다시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고 반복된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기업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대한민국 청춘들은 너무 힘들어하고, 지치고, 자신감, 자존감 등 많은 것들은 상실합니다.
단순히 기업이 정해 놓은 기준인데 말이죠..
시선을 돌리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여유가 생깁니다.
넓은 세상을 본다는 것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 때, 외국 사교육에 대한 문화를 알고 싶어 프랑스, 독일, 스위스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신기한 점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교육에서 중요한 한 가지 중 차량, 안전한 노란차량을 쉽게 볼 수 있죠?
외국은 노란차량을 보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이것은 아주 쉽게 말해서 문화차이겠죠?
문화는 사람을 일반화시키게 만들죠..
일반화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특이하게 볼 정도로 대한민국은 남의식이 심하구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남을 의식한다면 본인이 조금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남을 의식하기보단 자신에게 우선순위가 있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ps: 궁금사항은 언제든 코멘트 환영합니다^^
현) 2개 사회적교육기관 복합교육학원 경영
현) 중국 동영박성 유학원 객원교수
현) 중국 국제교류 담당
전) 대학 국제교류 해외봉사단 팀장
전) Seven and Three 사내이사
* 학사/석사/박사과정
* 스포츠활동 수상
- 시장상, 교육감상, 장관상, 1금융권 장학상
---------------------------------------------------------------------------------------------------
1. 일반적인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세심하고 즐겁게 알아가도록 도와드립니다.
2. 창업을 생각하고 고민 중인 모든 대한민국 남녀 젊은 친구들 응원합니다.
3. 정신적인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4. 사회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질문해주세요.
5. 스포츠 선수들 진로 문제 환영합니다.
6. 진로, 걱정거리 나누면 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