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추진력 = 부족함에 대한 인정을 통해 얻은 성취]

  • written by 전준기 mentor

각자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정답은 없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슬픔을 견디는 방법등.. 아주 다양하죠

이 중, 자신의 삶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순간!

삶의 추진력을 얻기위한 저의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방식으로 모두가 동의해주실 방식은 아닙니다.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해질 때 까지 평생 노력할 수 있다.>라는 멘탈을 발동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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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학관보? 그래도 참새중엔 1등이다]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부여받은 상황에서 결과물의 차이는 [타고남 + 시간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수는 [타고남=황새]을 지니지 못한 저 처럼 [평범한=참새]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참새처럼만 살아간다면 그냥 참새 무리 중 한마리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황새를 따라가기 위한 [시간투자]라는 옵션뿐입니다.

다만, 이 [시간투자]를 하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 멘탈과 효율적 계획을 만들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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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타고나지 못한 [평범한 사람=참새]이다

 이렇게 글로 표현하니 정말 쉽고 당연한 말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쿨하지 못합니다. [자기합리화]라는 심리적 방어체계가 있어 기존에 자신이 다짐했던 노력보다 부족하더라도 만족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비상하는 참새와 평범한 참새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평범한을 인정하고, 그 평범함을 극복하기 위해 다짐했던 노력을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멘탈과 계획을 만들어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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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쫒아갈 황새 Model 선정

  우리가 멘토라고 표현할 수 있는 [배울수 사람]을 잡아야 합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하면 실행하는 것이 더 편한 만큼, 여러분들이 따라 할 황새 모델을 잡고 계획과 노력을 구체화 시키는 것입니다. 주변에 모델로 선정할 만한 사람이 없다면, 다양한 스터디 및 그룹활동을 하시면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최근에는 취업난 및 사회문제들로 타고났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황새들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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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몸으로 황새의 시간을 ]

  우리가 최근 취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는 기본 Spec들을 따기 위해서 통념적인 [투자 필요시간]이 있습니다.

토익은 몇 개월, 컴활1급은...스피킹은...등등 사람들 끼리 말하는 필요 투자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실제로 제가 모델로 잡았던 황새가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또한, 제가 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들었던 TED강연에서 잊지 못한 문장이기도 합니다.

(We should have plans, but not enough time)

ex) 

1. 컴활1급을 합격하는 것에 1~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면 3주 안에 따는 것을 목표로 잡고 공부

2. 한국사 2개월 -->3주

3. 토익 + 스피킹 1개월


* 남들이 개월(Monthly) 단위로 투자해야하는 것을 주(weekly) 단위로 확보했을 때 얻는 성취감이 곧 추진력

   (개인적으로 시간의 개념을 구분하여 투자하는것이 계획의 구체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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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새라는 것을 잊지 않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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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인생에 굴곡이 있다는 말처럼, 황새를 따라가기 위한 전략의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옵니다. 저는 이 시기에 거만해지지 않고 끝까지 겸손할 수 있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자신의 성취에 도취해 남의 인생에 쉽게 그리고 함부로 참견 발언을 합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혹시 타인에게 말실수 를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을 만큼, 사람이 자만하는 것은 정말 쉽고 한 순간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성취감에 행복을 누리고 있는 순간에도 타인의 인생에 쉽게 여러분들의 방식이나 생각을 전달하는것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모두 저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셨다고 예상할 수 있는 만큼, 안그러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s.지키기 어려울 수 있지만..제 개인적은 인생 목표중 하나가..죽을 때 까지 <꼰대>소리는 듣지 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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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추진력에 대한 칼럼을 쓰다보니 <인생의 직진>만 강조한 것 같아 마지막 짧게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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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난이 심해지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자신의 단점보단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장점을 극대화시킨 결과물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장점"들은 조직사회에서 "평범하고 당연한 업무 능력"정도로 취급받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우리가 외면 했던 "단점 및 부족함"들은 크리티컬한 "결함"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모든 조직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저의 짧은 식견으로 느낀 사회생활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진짜 문제다>라는 말을 정말 현실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우리 자신에 대한 부족함과 문제를 인정하고 그것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개선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우리의 심리적인 부분과 실제 능력적인 부분이 많이 성장해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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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본부 마케팅

written by 전준기 mentor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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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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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Profile 14358725 1134090523340369 8380004765094766555 n

    Sarah Gwak

    2018/03/06 21:11:07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져서 겸손을 넘어 자기 비하의 단계에 있는 사람들조차 자신의 단점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생각보다 아주 힘들고 무서운 일이거든요. 하지만 진통을 느껴야 아기가 태어나듯,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하는 것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 많은 멘티님들이 자신의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