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읽기 쉬운 자기소개서 쓰기 _골든서클

  • written by 김현준 mentor

안녕하세요




프롤로그에 이어 이번에는 진짜 읽기쉬운 자소서 작성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 3가지는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소제목은 무조건 달자
         → 특히, 해당문단의 결론이 드러나는 소제목일 수록 좋다
둘째, 경험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단어를 생각하자 → 나의 Concept
         →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내가 어필하고 싶은 단어는 무엇인지
셋째, Detail하게 그리고 수치로 근거화 하자
         → 상황 설명보다는 말 한마디,  대략적인 것 보다는 수치를 사용하자.


그럼 2가지 사례를 보고 상기 3가지를 다시 한 번 리마인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1) 인간관계에서 힘들었던 갈등상황을 극복한 본인만의 전략이나 노하우작성
---------------------------------수정 전---------------------------------------
첫 사회경험이었던 인턴 근무 당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직장 내 조직생활은
분명 제가 그간 학교와 외부활동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것과는 달랐습니다.
누구보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블라블라) 먼저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의 태도를 먼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블라블라)
그러자 팀원 분들과의 관계 변화가 생겼습니다.
결국 700명의 임직원이 참석하는 연말행사에서는 전반적인 일을 담당하여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이 글을 제가 말한 3가지를 적용하여 바꿔 보겠습니다.
---------------------------------수정 후---------------------------------------
[ 7명에서 700명의 마음을 얻다 ] → 소제목과 수치화
"딱히 도와주실 일은 없어요" → 상황설명은 한 마디로!
인턴 첫 출근 날 팀원분께 가장 먼저 들은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후, 700명의 임직원과 고객들이 참석하는 연말행사 기획에 시상식 담당으로
팀 성과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 결론을 앞으로 배치한다. 결론이 와닿지 않으면 잘 읽히지 않아요!


이 뒤에 앞에있는 이야기를 쭈욱 나열합니다.
그 후에 마무리를 써줘야 합니다.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가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쌓게 해준 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꾸준히, 그리고 성실을 어필하는 경험 : 이렇게 정리해놔야 면접 때 잊어먹지 않습니다.





사례2)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작성
---------------------------------수정 전---------------------------------------
[ 핸드폰 영업사원, 일명 폰 팔이 ]



LG텔레콤 직영점에서 핸드폰 영업사원으로 아르바이트 할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팀장의 판매방법인 '무조건 팔자'를 배웠습니다.
(블라블라)
하지만 무조건 팔자는 나중에 개통취소가 줄을 이었고 결국 실패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발로 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판대를 꾸미고, 대리점 보다 비싼 핸드폰 가격인 만큼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블라블라)
결과적으로 강서북지점 판매왕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방식을 도입하자는 작은 생각의 전환이었습니다.
---------------------------------수정 후---------------------------------------
[ 시간당 1대, 강서북의 핸드폰 판매왕 ] →수치화



강서북 지점 판매왕 대회 당시 제가 팔았던 핸드폰 대수는 10대였습니다.
10시간 근무에 10대로 시간당 1대를 팔았고, 결국 저는 판매왕이 되었습니다.
→ 결론 앞으로 배치와 수치화
"직영점은 비싸기만 하자나요" → 상황설명은 한 마디로
제가 처음 핸드폰을 팔려고 다가갔을 때 고객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 팀장님은 그래도 무조건 팔아라 24개월 할부로 돌려서 팔면된다.
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한 발 물러서서 왜 안되는지를 신중하게 고민했습니다. → 신중한 Concept


그 결과 저는 무조건 파는 것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팀장님에게 제 상황을 이야기하고 2달간의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블라블라)


마지막으로, 저의 이러한 신중한 성격은 항상 일을 할 때
전체적인 일을 조명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지원동기 쓸 때 신중함에 맞는 직무로 활용 )


2가지 사례글을 읽어보시면 아무래도 수정 후가 조금더 가독성이 있다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항목별로 경험, 장/단점을 적을 때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산문으로 과거의 상황과 그때 배운 것을 쭈욱 써놓는다.
2. 결론부분을 소제목화 시킬 방안을 찾는다 ( 수치가 들어가면 Best)
3. 중간부분에 상황을 끼워 넣는다. 단!! 나를 어필할 Concept 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리한다.
    → 배운게 여러가지 일수도 있지만 Concept은 하나로 가는게 좋습니다.
    → 다 잘한다 보다, 한가지라도 정말 잘한다! 라는것을 어필하는 것이죠.
4. Summary에는 Concept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 나중에 이러한 컨셉을 지원동기에 녹이기 위한 가정입니다.


항목별로 자소서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제가 쓴 글들을 토대로 정리하시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꼭 읽기 쉽게 다시한 번 글을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듬은 글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프롤로그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떠한 성향의 사람들이 내글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거든요.
이러한 것을 토대로 면접을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면접이야기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불금을 보내러 가볼게요~!

https://blog.naver.com/khjun0904

취업관련 여러이야기를 게시중이니 구경하시면 좋을거에요~!

Profile 1443432243362

경영관리

written by 김현준 mentor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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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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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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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Profile %ec%9a%b0%ec%a3%bc%ec%9d%b8

    소셜멘토링 잇다

    2018/05/18 19:28:47

    소제목과 수치화,중요한 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