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목표달성 [개념과 수단 세분화]

  • written by 전준기 mentor

사람은 외형뿐 아니라 각자의 삶의 스타일이 다릅니다.

자연스럽게 동일한 목표라도 달성하기 위한 방식은 다르겠죠?

 

그래도 노력이라는 투입 에너지는 공통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 투입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저는 이 공식이 가장 핵심적인 부 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개념 분할]입니다.

말이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말하자면 나의 목표와 방식을 세분화시키는 작업입니다.

 

쉬운 설명을 위해 저의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목표: 하반기에 건강하게 취업

방식: Spec 공부/ 자소서 스터디 / 헬스

 

우선 목표가 상당히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방식을 모두 지킨다고 해도 100% 달성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해보지도 않고 의구심을 가지고 멈춰 있으면 어차피 도전할 시간만 짧아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명확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먼저 방식의 순서를 정했습니다.

스펙은 당연히 자소서보다 앞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펙과 자소서를 병행하기에는 제 머리가 좀 딸린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 헬스는 저의 정신과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 언제든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저는 Spec 공부의 개념을 분할했습니다.

Spec : 토익 / 스피킹 / 한국사 / 컴퓨터활용 1 

 

이렇게 4개의 스펙을 기준으로 다시 시급성을 따지고 그에 따른 하루(24시간)을 분할했습니다.

 

토익

(5)

스피킹

(2)

컴활 1

(3)

한국사

(3)

1

하루 1시간

(단어)

하루 4시간

하루 4시간

(필기)

 

2

1시간

(듣기)

4시간

(시험)

4시간

(실기)

 

3

2시간

(Part 5)

 

3시간

(실기시험)

하루 6시간

4

6시간

(모의3)

 

 

6시간

5

6시간

(모의3)시험

 

 

6시간

(시험)

헬스

(매일)

2시간

2시간

2시간

2시간

*특이사항

- 위 시간표 기간 중, 아침 신문구독 시간을 제외하면 반드시 저 시간을 지켰습니다.

- 논술 스터디 시간을 따로 가졌으나, 이것은 일반적이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 의도치 않은 일정으로 시간이 밀릴 시, 잠을 줄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5주의 스펙준비 기간동안 절대 술을 마시지 않음

 

위처럼 스펙 목표에 대한 시간 및 계획을 세분화하여 1개월간의 일정을 끝냈고

목표점수와 자격증 모두 이루었습니다.

 

다음으로 자소서

 

우선적으로 제가 자소서 쓰는 방식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합격자소서를 모두 모아 2주간 구조 분석 및 합격자 스펙 비교를 했습니다.

1.     합격한 사람들의 문장 구조

2.     합격한 사람들의 경험 스토리

3.     합격한 사람들이 보는 기업의 비젼(선택이유)

- 해당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분석하는가?

- 해당 분야에 자신의 취미와 목표의식이 얼마나 뚜렷한가?

* 특이사항

- 합격자소서를 분석하는 2주 동안 저의 자소서를 쓰지 않았습니다.

- 합격자들의 스펙을 비교하면서 실제 서류통과의 별도 기준을 찾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 자소서 분석 및 작성에도 하루에 2시간 헬스는 꾸준히 진행

- 자소서 시기에는 주 1회 술 약속이 있다면 마심.

 

마지막 헬스

제가 대학교 동안 취업 준비하면서 힘들어 하는 선배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왜 힘든데 술까지 마시지?] 물론 사람마다 괴로움에 대처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헬스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면서 마인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특이사항

- 보디빌더처럼 운동을 하지 않았고 힘든날은 런닝만 뛰기도 했습니다

 - 힘들어도 일단 내가 계획대로 살고 있다는 뿌듯함이 정말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경험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목표 달성 방식의 세분화

2.     방식에 대한 시간 할애 세분화

3.     방식에 대한 접근 방식 세분화

4.     나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식 확보

 

물론, 위 방식은 사람의 집중력 차이와 공부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겠죠

그러나, 투자한 시간에 대한 우리 뇌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취업 준비가 힘든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친구가 술 한잔 유혹도 이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이겨내고 조금만 정말 여러분들의 계획대로 준비한다면..

함께 취업준비하며 탈락의 고배로 술 마실 때..여러분이 계산해주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가 트렌드 용어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Body and Brain Balance)라는 말도 생겼더군요!

취준생인 멘티님들에게는 워라벨 보다는 바브밸이 조금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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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본부 마케팅

written by 전준기 mentor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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