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나만의 Action Plan → 시스템 공학과 같이!

  • written by 허용강 mentor

들어가기 전에

이번달 토크 주제를 찬찬히 보고 있자니, 한 문장안에 상당히 많은 내용이 내포되어 있기에, 

글이 상당히 길어질듯 하지만,중요한 내용이 알기쉽게 요약이 잘 되어 전달이 용이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서론

인간은 이성을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는 역사를 가졌을때부터,

본인(本人) 혹은 타인(他人), 인간이 아닌 국가(國家)나 사회(社會), 단체(團體)가 주체가 되어

지극히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생리학적 욕구부터, 형이상학적이며 철학적인 목표나 목적까지

목적한바 이룬다라는 뜻을 가진 달성(達成), 성공(成功), 완수(完遂)등을 위해서

기술(技術)이나 방법(方法)등 뿐만이 아니라 들여야 하는 시간과 노력, 재원까지도 

관리할수 있는 효율성까지 기술(記述) 및 전달(傳達) 방법을 찾아오며 살아왔으며 살아왔습니다.

본 글에서는 "효과적/효율적", "목표/목적", "달성", "action plan"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에 대해서만 간단히 짚어보고,

최종적으로는 "효율적인 목표 설정", "효율적인 달성법", "효율적으로 계획 세우기"중 

어떤 개념이 더 중요한것인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2. 본론

  가. 효과적/효율적 (效果/效率)

효과와 효율은 비슷한 개념이면서도 다른 개념이에요. 

효과는 어떤 목적에 의해 행위를 했을때, 그로 인한 결과를 의미해요.

효율은 그런 결과가 있을때, 행위와 결과를 수치화 하여 행위 대비 결과가 얼마나 되는지 

비교하는 의미가 있지요.


  나. 목표/목적

목표와 목적에 대한 개념은 이미 들어 알고 계신분도 계실테고, 

아직까지 개념정리가 안되었다고 알고 계신분도 있을거에요.

저는 간단하게 목표와 목적을 스칼라와 벡터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요. (이과면 이말로 이해하실테고...)

다른 표현으로는 표적과 방향 정도로 할수 있겠네요.

좀더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xx연구원과 xx기술개발이라 할수 있겠지요.

목표는 어떤 기준점이 있어 존재 유무 혹은 성공 여부가 흑백과 같이 나누어 판단 할수 있어요.

하지만, 목적은 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방향이 맞을지라도 정도가 있어요.

같은 연구원이더라도 누구는 아인슈타인과 같이 세기에 길이 남을 천재로 기억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이름도 없이 불명예 퇴출 당하는 사람도 있지요.


  다. 계획

앞으로 할일의 절차, 방법, 규모를 시간에 따라서 미리 정해놓기!

어떤 행위를 언제, 얼마만큼 해야 할것인지,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재력은 얼마나 필요한지 정도가 미리 계산되어 있어야 겠죠?


  라. 나

위 모든 개념들을 알고 있어야 하며, 만들어 나가야 하는 주체가 "나"지요.

그런데, 정작 "나"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기술한 글이 없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적고 있는 "나"가 아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입니다.

"나"가 누구인지, 

또 어떤 일을 원하고 있는지, 목표로 하고 있는지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 할수 없는지, 해야만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등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효과/효율이라던지 목표/목적이라던지 성공/달성등을 쟁취한 어느날 뒤돌아 봤을때,

과녁을 맞춘 화살만 덩그러니 과녁판에 꽂혀 있는 본인을 보고,

어디서 날아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하는 길잃은 화살이 되어 있는 기분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마. 시스템 공학과 같이

(한때 시스템 공학이라면 6시그마이고, 6시그마가 시스템 공학으로 소개되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시들한)

시스템 공학에는 6시그마라는 방법론이 있어요. 

몇가지 방법론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Define, Measure, Analyze, Improve, Control 단계를 묶어서,

DMAIC라고도 합니다.

아주 간단히 각 단계별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Define - 무엇을 할것인가?

문제를 확인해야 하는 단계에요. 

인생 계획이라는 큰 범주에서 define을 생각해본다면, 내가 누구인지 부터가 시작이에요.

난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어떤것을 원해 하는지, 혹은 내가 아닌 타인들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Measure - 현실파악. 과연 타당한 목적인가? 혹은 내가 할수 있는 수준인가? 너를 알고 나를 알자!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이 있기도 하고, 꿈과 목표/목적도 있어요.

원하는 대로 이루면 좋겠지만, 

어떤 꿈은 이뤄져서는 안되는 꿈도 있고, 현재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인것도 있고, 

아예 불가능한 꿈도 있지요.

단기간내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현 기술력으로 언제든지 해결할 수준도 있고, 

누구나 할수 있는 일도 있지요.

여러분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위에 살짝 언급했듯이, 

해야만 할것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것, 하고 싶은것, 하기 싫은것, 할수 있는것, 할수 없는 것들이 

정해져 있나요?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만 짚고 넘어 갈게요.

혹시, 김연아처럼 피겨신이 되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피겨라는 운동과 연습이 하고 싶은것과 할수 없는것에 걸려 있나요? 

아니면, 할수는 있는데 하기 싫은것에 걸려있나요?


Analyze - 진짜 문제가 맞나? 착각/뇌피셜 아닌가 확인해봅시다.

사람이 갖는 수많은 특성 중에는 습관이라는 것이 있어요.

요 최근에는 뇌피셜이라는 재미난 신조어가 있더군요. 자기 뇌에서 만든 오피셜적인 개념!

검증되지 않은 본인의 의견을 객관화된 사실처럼 여기는 본인만의 착각을 말하지요.

이때, 객관성을 위해서 몇가지 방법과 공론화가 필요해요. (찾고 싶으신분 검색어 : House of Quality)

간단히 말해서, 문제점이나 수준을 숫자로 채점하여 순번을 정하는 겁니다.

본인 자아성찰이 확실하고, 주변환경을 객관적으로 잘 분석하는 사람은 굳이 채점을 하지 않아도,

머리속에는 이미 각 현상에 대해서 순번을 매겨 놓아요. 그리고 미리 준비를 하지요.

딱히, 하지 않았어도 마주하는 경험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순번을 정해놓은 몇가지가 있어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or 오빠는 일이 좋아? 내가 좋아? 


Improve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한말로 유명하지요.

사실 아무리 뛰어난 전략가라 할지라도 모든 현상을 측정하고 가늠할수 없기 때문에, 현실은 녹록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고 얻어내는 결과를 잘 수집해 내는것도 중요합니다.

정말 아쉬운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본인들의 학창시절을 돌아봅시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선생님, 같은 교과서로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1등부터 꼴등까지 순번이 정해졌죠.

그 결과가 지금의 여러분들의 시험점수에 의한 대학과 취업결과입니다.

대한민국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통합 교과서와 통합 교육과정이지만, 

그 지식을 학습하는 본인들의 이해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고 보셔야 해요.

물론, 시험성적이 전부가 아니지요. 


Control - 같은 결과, 다른 해석. 혹은 다른 결과, 같은 해석.

시험성적이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과 동일하지 않은것은 이미 잘 알고 있지요.

우리는 수많은 계획을 세워왔고, 수많은 행위에 대한 결과로 성공 혹은 실패를 겪어오며

각각의 인생을 살아오며 경험치를 쌓아왔어요.

그런데, 그 많은 경험들을 다음 계획을 세울때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똑같은 계획을 세우고 똑같이 실패하죠.

이번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란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습니다만, 

훌륭한 계획을 위해서는 냉철해질 필요가 있어요.

한 두번 해보고 나면 자신이 자신을 알아야 해요. 그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거죠. 

문제부터 다시 확인해 보는거에요. 한번 해보고 나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거든요.

저 같은 몸뚱아리로는 김연아 같은 피겨신이 될수 없어요. 

오히려, 이렇게 머리쓰고 글 쓰는게 좀더 행복하고 저에게 맞는 일이지요.


3. 결론

제글을 찬찬히 읽다 보시면, 어딘가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이해가 되지만, 어디부분에서 부족함을 알수가 있을거에요.

나이가 어린 분들은 대부분 경험할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단순히 경험부족이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세우기 어려울수가 있어요. 

따라서,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을 참고를 많이 하게 되지요. 물론, 제가 쓰는 이글도 그중에 하나지요.

길고 긴 글이지만 정리하면서 딱 한마디로 줄여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나로부터 시작하는 계획을 세우세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할수 있는지, 필요한것인지, 내것인지 아닌지가 확실해 진다면, 

그때 비로서 나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계획법을 세울수 있고,

목표/목적을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달성 할수 있을거에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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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략

written by 허용강 mentor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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