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을 구분하여 직업 찾기!
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질문하나해도 될까요?
여러분들이 잘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혹시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을 작성해서 직업을 생각해보신적있으신가요?
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진짜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가??? 라고 고민아닌 고민을 해본적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하는 것은??
경청,조율,상담,사회(MC)입니다.
좋아하는것은??
음식만들기,운동,모임,수다,여행,영화보기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상담사 ? 협상가 ? 영업 ? 레크레이션 강사?
내가 좋아하는일을 직업으로 하기위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운동선수? 요리연구가? 가이드 ? 영화 평론가?
저는 고민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니다 고민하지 말고 직접 경험을 쌓아보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운동선수도 해보고, 요리도 배워보고 , 서빙도 해보고 , 여행도 다녀보고 ,
영화도 하루에 몇편가량본후 평도작성해보고 ,레크레이션 진행 , 영업직도 해보면서
이처럼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을 명확히 구분하기위해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냥 다른사람이 가니깐 나도 이쪽으로 저쪽으로 막연히
따라가시지는 않나요?? 우리나라에는 좋아서 대학에 있는 과를 가서
그 과대로 진로를 정해서 취업 또는 창업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제가 표본이 될수는 없지만 저 또한 방황후에
좋아하면서 잘할수 있는 일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지만 전문적이지 못한것은 욕심을 버리고 취미로
잘하지만 좋아하지 않는것 또한 취미로 하나씩 정리해 나가 보았습니다.
물론 좋아하는것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파고들어 전문가가 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의 타협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결과 현재저는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그것을 직원들 교육을 통해 조율,교육하며
요리도 만들고 즐겁게 수다도 할수 있는 외십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즉,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직접 부딛혀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또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알바중 가장 많다는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를 찾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당장 내가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을 적어보고 그것을 경험할수 있는 일을 선택해
경험해 봄으로서 하나하나씩 정리해가며 즐겁게 일할수 있는곳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그 경험은 여러분들의 스펙이 될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즐겁다면 몸이 힘들어도 얼마든지 버틸수 있습니다.
계도실(계획하고 도전하며 실천하세요) 20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