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자리를 구할 때나 예전 수능끝
보통, 일자리를 구할 때나 예전 수능끝나고 학과 선택할 때 생각해보시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선택한 학과에서 뭘 배우고 졸업하면 뭐가 될지 잘 모르는체로 수능성적에 맞춰서 대학교 골랐을 것입니다. 당시, 여기저기서 조언을 구했겠지만 뚜렷한 청사진이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구요. 지금 여기서 자신에게 어느 부서 어느 직무가 적절할지 아무리 물어봐도 원하는 시원한 답은 구하지 못합니다. 향후 5년,10년 이후의 미래(보통 30대 중후반, 과장급이겠지요)에 대해 예측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구요,, 다만 사회로 나온 선배(멘토)가 무슨일을 겪었고, 겪어본 결과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좋았을지를 물어보시면 괜찮은 답변 들을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