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여 Ernst&Young 한영에 재직 중입니다.
IT 관련 프로젝트를 맡고 있고요.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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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후회하는 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 없자.
무역에 관심이 많아 중국어를 선택했습니다.
기회가 닿아 첫 인턴으로 이랜드 전략기획을 했고, 전략 및 컨설팅에 뜻이 생겼습니다.
경영대 전략학회를 하면서 컨설팅에 좀 더 뜻을 두고 공모전 및 인턴을 더 준비했습니다.
Accenture와 소상공인진흥청에서 두 번 수상을 할 수 있었고, LG U+ 인턴과 Accenture 인턴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IT 쪽으로 커리어를 좁혔구요.
성장하는 산업인 Game을 눈여겨 보다가 1) 중국 2) 전략 직무 3) IT 3개의 키워드가 만나는 Smilegate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인사팀에 있지만 여전히 경영 전략에 관심이 많습니다.
게임 산업에 있으면서 아직 확신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유통/패션/통신/컨설팅/게임 다양한 업계를 경험하고자 하였지만,
모르는게 더 많은 것이 현실이구요. 서로 고민할 수 있었으면, 그리고 제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이 겪지 않았으면 해서, 멘토 신청했습니다. 저도 멘티에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uytu123
취업 및 기타 제 관심사를 담은 블로그 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 Ernst&Young 한영
전) 스마일게이트 인사기획팀
전) Accenture RA (5개월)
전) LG U+ 얼리버드 (6개월)
전) 이랜드 전략기획본부 ESI 인턴 (2개월)
Connecting the dots를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멘토라고 했지만, 같이 어디 점 찍을지 고민하고 싶습니다.
같이 고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