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총 5개의 고맙습니다가 있어요!
He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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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멘토님의 답변 잘 받아 보았습니다. 감사 인사가 늦어진 것은 멘토님의 답변을 읽고 저 자신에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멘토님께 드린 질문에 대해 다시 고민하느라였답니다. 결론은 고민만 하지말고 무엇이든 일단 해보자는 것이었어요. 아직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멘토님의 소중한 경험 나눠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_^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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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좋은 인연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지금 하시는 공동체 연구가 잘 진행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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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전
김진선 멘토님!
바로 제 고민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저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지껏 사회복지사, 수화통역사가 되어서 일하는 것만을 생각했지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저도 조언 2번과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었을 때, 기업에 가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마땅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험의 부족일 수도 있고, 배움의 부족의 현상이었을 수도 있겠지만..ㅠ
사실 지금도 제가 기업에 들어가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반 기업에 취업을 한다면.. 시간이 너무 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4학년 2학기인데... 다른 친구들은 어학 준비하고 자기가 갈 회사와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고..그야말로 스펙을 열심히 쌓고 있는데... 전 그런 스펙들이 전혀 없어서...ㅠㅠㅠ 참 고민입니다. 저도 제가 하려고자하는 수화통역과 사회복지가 공부를 하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할수록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지관, 협회를 가기로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일반 회사원이나 공무원을 바라셔서..
그 의견차가 쉽게 좁혀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말에 이렇게 또 고민하는것 보면 제 자신이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건지...생각을 해봅니다..ㅠㅠ
여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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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많이 궁금해하고 답답해 하던 부분이었는데,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니 더 구체적으로 제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정말 동생처럼 가감없이 얘기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ittersweetchocol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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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정말 몇군데 없더라구요..
반크는 담당자님한테 매일을 보내봣는데, 아쉽게도 기업하고는 협력을 안한다고 해서 좀 아쉬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문제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단체들도 이러한 생각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