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괜찮은 대학교의 괜찮은 전공으로 졸업을 하고
국제신사라는 ROTC 복무 후에
곧바로 26살에 대기업 LG에 취업하였습니다
남들이 다 잘나간다고 했을 때 꿈없이 하루를 사는 내 모습에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4-5년 고민 끝에 꿈을 찾고 바로 대기업 때려침
나이 스물아홉에 처음 찾은 꿈은 헬스트레이너였음!
막상 사회에 나와보니 우물에서 나온 개구리나 다름 없었음
넓은 세상에 쇼크먹고 더 넓은 세상 경험하고자 캐나다로 떠나 필리핀, 미국, 멕시코, 쿠바 등을 여행하며 총 2년 남짓 해외살이 후 귀국
먹고살 직업으로 영상 분야 택함 (이때부터는 선택에 주저함이 없어짐)
첫 다큐멘터리 '삼천포로 빠지다' 연출
이어서 자전적인 시나리오 영화 'Leave'를 실제 삼천포에 가서 찍음
영상 편집으로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던 때에 '앱티스트'라는 신직업 만남
2년여간 함께 사업하며 나의 브랜딩을 고민해오다가
드디어 '국내1호 스마트프로듀서'라는 창직으로 독립
현재 스마트 영상 전문 제작 및 교육 업체 '트루팍프로덕션' 대표로 활약 ㅋ
전) ROTC 42기 중위
전) LG전자 모바일연구소 SW개발자
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전) 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The Creazitive' 대표
현) 한국언론진흥재단 디지털 저널리즘 워크숍 강사
현) 50플러스 캠퍼스 스마트 유튜버 과정 운영
현) 키네마스터 공식 인증 강사
현) 앱카데미 협동조합 이사장
현) 트루팍프로덕션 대표
트루팍프로덕션은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또 누구나 이런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게 돕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거나, 위에서 소개드린 제 삶의 어느 포인트에서라도 궁금증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인생의 삼천포로 빠지고자 하는 용기있는 이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