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 멘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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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가올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있는 산업공학과 멘티입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로는 생산관리, 생산기술, 품질 직무입니다. 하지만 한 직무를 명확히 정하지를 못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내용]

1. 원래 제 1지망은 인원소요가 가장 많은 생산기술 직무였습니다. 예를 들어, 완성차 업계의 경우 생산기술직무에서는 CAD를 이용한 도면해석 능력 등 기계공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공학과를 전공하다보니 CAD와 같은 프로그램 tool을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선행생산기술같은 경우 설비유지를 위해 기타 역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어, 저의 전공과 거리가 있어 보여 현재 생산관리, 품질 직무로 눈을 돌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산업공학과이면 생산기술직무로 지원하는데 위와 같은 한계가 있을 수 있겠죠?...


2. 그 다음으로 희망하는 직무는 품질직무입니다. 제가 품질부서에서 인턴생활을 했었는데, 당시 느낀점은 품질직무는 어떤 직무보다 도메인지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학문적인 측면에서 품질공학, DOE등의 학문을 이수해 이론적인 측면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지만, 당시 회사 선배님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산업공학은 품질직무에서 본 역량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특히 후행품질(VOC)과 관련된 일을 하고싶은데, 이 역시 산업공학과로서 한계가 있을 수 있나요?


3.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생산관리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저의 장점중 하나가 외국어라고 생각합니다(영어, 중국어). 해외에 여러 공장을 보유한 우리나라 제조업의 특성상 언어적 역량이 실제 회사를 입사할 때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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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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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석

2017/08/18 10:35:42


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품질 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입니다. 이래저래 직무선택부터, 취업준비 전반에 막막함을 많이 느끼실텐데요. 저도 예전에 겪어본 시절이라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직무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 냉정히 말씀드리면 알고 계신 대부분의 내용이 맞습니다. 제 예전 직장에서도, 현재 직장에서도 생산기술팀 채용시에 산업공학 출신을 뽑는다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그만큼 일반적인 산업공학 전공자가 신입으로 생산기술 직무에 진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해본 적은 없는 업무이지만 대충 유관부서로서 하는 일을 보면 공정에 필요한 설비 set-up, 그와 관련된 공정 및 설비 validation 등을 수행합니다. 눈을 돌리셨으니, 생산 및 품질 직무에 집중하시기를 권합니다.


2.
-> 솔직히 학부에서 배운 통계 테크닉을 십분 활용하여 각종 데이터와 이슈에 대해 통계적인 분석과 그에 맞는 실무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회사가 많을 것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아주 큰 규모의 메이저 대기업을 다녀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는데, 혹시 선배들 중에 정말 그렇게 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Cp, Cpk 정도만 활용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품질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통계적인 지식은 타 이공계 전공보다는 나으니 그 점을 어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턴 생활하셨던 선배들이 말한 '산업공학 출신들이 품질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주장은 아마도, 예를 들어 기계 베이스나 전기전자 베이스의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어차피 산업공학과를 채용하기로 마음을 먹은 해당 부서는, 그 부분보다는 조금 더 시스템적인 사고와 품질 관련 이론 베이스에 기대하는 것이니,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행품질이라는 용어는 적어도 제 업계에서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데, 양산 품질 말씀하시는 것인지? 선행-후행 개념보다는, 전반적인 QC와 QA에 대한 개념적 차이를 인지하고 업무분장에 따라 맞는 곳에 지원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
->
영어를 잘하신다면 확실히 업무 스펙트럼이 넓어질 수 있어서 선택 직무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영어는 해외영업이나, 해외구매, 해외마케팅 등 필드에서 사용될뿐만 아니라, 품질이라면 Quality 관련 regulatory compliance 업무에 필요한 각종 document 작업에서도 매우 중요하니, 영어점수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반면 중국어는, 중국 사업을 한다든가, 고객이나 협력업체가 중국업체라면 필드 정도에서 사용될 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기업에서 필드 외 document 업무나 compliance 업무에 중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학 능통 정도에 따라 언급하신 직무 외에도 해외영업, 구매 등 스펙트럼을 넓혀서 지원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생산관리 자체는 외국어와 큰 연관이 없습니다만, 외국계기업이라든가, 해외 공장에 외국인 직원 등이 있어 영어 능통자를 뽑는 케이스는 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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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이의 고민

2017/08/16 18:20:17

자동차 관련 생산 및 품질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여기 두 분의 멘토님께 1:1 질문해보세요
http://itdaa.net/mentors/12803
http://itdaa.net/mentors/18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