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회사 생산관리직 전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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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기업에 합격했는데 같은 직무는 생산관리로 

제약회사와 다른 업종의 기업이 합격되었습니다 


제약 회사 생산관리직 전망은 어떤가요? 


Q. 제약 회사의 생산관리 분야 전망은 어떨까요?

A. 아무래도 첫 직장이다 보니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머릿속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의사결정해야 나중에 본인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가 안 생기는 법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참고 하셔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산업 군부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약산업과 타산업을 비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정성과 미래입니다. (물론 안정성과 미래는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산업의 안정성을 비교를 하려면 그 산업에 속한 회사들의 지속연수를 보면 객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제약산업의 경우

동화약품 1987년 창립, 유한양행 1926년, 일동제약 1941년 등 대부분 70년 이상의 장수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타업종에 비해 산업의 변화가 둔감하고 안정적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에 둔감한 이유는 신기술과 

신제품에 기인합니다. 제약산업 특성상 혁신적인 기술이 나와서 산업을 흔들어 놓을 만한 기술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수는 25건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실례로 휴대폰은 매년 또는 격년마다 신제품이 

나옵니다. 새로운 기술과 성능이 업데이트 되어서 나오죠. 그만큼 제품의 수명이 짧다보니 산업의 변화가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해, 동화약품 까스활명수는 1897년에 출시되어 아직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기술과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산업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석사까지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공장은 대졸직원은 대우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공장이라는 특성상 고졸, 전문대졸 출신이 많기 때문에 대졸직원은 주로 관리직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학사 출신

으로도 승부가 가능한 곳이 제약회사 공장이고,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산업 자체가 보수적이다 보니 경력직이 입사가 

빈번하지 않습니다. 즉, 석박사 출신이 공장 경력직으로 올 확률은 높지 않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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