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Icon eye 56
Icon comment 1 2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때 메이크업을 배우기시작했고 고등학교는 미용고를 졸업했구요 메이크업은 알바자리가 많지가않아서 미용실에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졸업후 부터는 쭉 미용실에서 일을 하다가 중간에 쉬고 다시일하고 몇차례 직장을 바꿨습니다 요즘엔 잠깐쉬고 다시 일을할려고하는데 일을하는게 너무 싫어요 전공이 아닌다른분야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지만 또 나름 헤어쪽으로 일을하다보면 아이렇게 하는거도 나름재미있네?라고 생각은들지만 메이크업에대한 미련이있어요 근대 메이크업은 정말 벌이가 시원치않고 제가 지금까지 일했던것들을 다버리고 다시시작할 용기가나지않습니다 다시시작하면 너무 늦어질거같고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일을하고있고 사람들은 어린데 뭐어때?,젊은게 좋은거다.이렇게 말씀들하시지만 크게 와닿지않아요 제주변엔 어떻게 말하면 지금또래에 비해 성공하고 열심히사는사람들을보며 다시시작하기엔 늦었다는 생각이들어요 지금 제가 이렇게 쉬는거마저 죄책감이나 불안감이 너무커서 일할때는 일하는데로 쉴때는 쉬는데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일을해서 다른사람보다 일찍시작했으니 좀더 빨리 성공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나 타인으로받는 부담감이 커서 정신과약을 먹은적도있습니다 또 성격이 밝다는 소리를많이들어서 겉으로는 사람들과 잘어울리지만 제내면은 정말 한없이 우울한데말이죠 하루에 수십번은더 죽고싶고 부모님생각하면 말음대로 되는거도아니고 그냥 어디론가 숨어버리고싶은 마음이 정말 커요 또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던지 누군가 나에게 안좋은말을하면 사람들은 제가 별로 개의치않아 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을안쓰는줄알지만 전정말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으로떨어지거든요 상처도 정말 많이받고 겉으로는 다른사람의 기대에 실망시키기싫어서 열심히하는데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넌이런앤줄 몰랐는데,너가 그렇게 쉽게생각했구나 이런소리를많이듣습니다 제가 일을하기싫은 이유가뭔지 또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관련 멘토에게 질문해보세요

디자인/예술
예체능전공자로 일반기업취업 경험기
직장생활하면서 작업하기
디자인/예술
디자인 직군 직장 생활 멘토링,포트폴리오 가이드 (디자인직군)
인간관계 및 소통 관련 멘토링
디자인/예술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프리랜서 생활, 전업 작가 생활
디자인/예술
모션그래픽
영상팀관련
디자인/예술
애니메이터 직무 소개
미국 생활
디자인/예술
기업경영
패션, 기업문화,신입
디자인/예술
디자인 직무 소개 및 멘토링
10년 독일 생활의 노하우
디자인/예술
유아용품디자이너2년, 세부해외취업1년, 브랜드디자인에이전시1년
디자이너로서 삶은 어떤지 알려드립니다.
디자인/예술
브랜드아이덴티티 기획 및 디자인
디자인 직종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
디자인/예술
영상제작
디자인/예술
애니메이션
디자인/예술
여성복 드랜드 디자이너
디자인/예술
공공디자인/기획, 주민참여 마을 디자인, 창업 인큐베이팅 운영
디자인/예술
1. 게임개발 아트 분야/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포인트-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컨셉 아트와 3d 제작 / 포트폴리오 브랜드화2. 개발부서 생활 간 겪어보게 되는 이슈의 이모저모- 테크니컬과 아트영역에 필요한 제너럴리스트 그리고 스폐셜리스트 이야기
디자인/예술
한국무용
디자인/예술
작곡, 편곡, 프로듀싱 / 재즈힙합, 힙합 등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디자인/예술
그림, 예술, 디자인
디자인/예술
제품 디자이너에 대한 직업 및 실무현황, 안경 디자이너 직업 및 실무현황
디자인/예술
소설가, 증권사 편집위원
디자인/예술
디자인
디자인/예술
디자인 업계, 영상 편집, 촬영, 3D 애니메이션, 취업
디자인/예술
건축설계/인테리어디자인
디자인/예술
디자인
디자인/예술
패키지 디자인
디자인/예술
로고디자인 관련 직무 / 디자인 계획수립과 진행, 결과보고 / 일러스트작업 / 컬러디자인 관련 문의, 브랜드 컨셉 컨설팅
디자인/예술
디자인 직군 관련 취업 고민
디자인/예술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시각디자인
디자인/예술
가구(의자)디자인
디자인/예술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디자인/예술
모션그래픽디자인 구직준비 과정, 실무에서 하는 일,경험 공유
7월 잇다클래스 참여자 모집

* 현직자 직무 멘토링 : 영업, 마케팅, 인사총무, 공기업, 호텔, 항공
* 자소서·모의면접 : 자소서/이력서 1:1 클리닉, 모의면접 컨설팅
* 진행 지역 : 서초구, 중구, 성동구, 도봉구, 양천구

댓글작성

댓글 2 개

Profile profilepic

조동진

2018/07/14 19:45:40

김민지님.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 또한 동일한 고민을 합니다.
저는 제 또래보다 2년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벤처하다가 말아먹고 허탈에 빠진적도 있구요.
처음엔 IT가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서 재밌게 하다가 점점 더 내가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두번이나 경력을 변경하려고 시도하다가 다 실패하기도 했죠. 이후 엄청 받는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했지요.

그런데 한 가지 민지님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땅에서 저에게 주어진 미션과 비전이 무엇인지 명확하다는 겁니다.
실패도 많이 하면서도 저는 빼먹지 않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것은 바로 기록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록했지요.
그 동안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쌓여서 지금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게 된 밑거름이 되었지요. 저의 멘토링을 받으시는 분들은 모두 속이 시원하다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의 애환과 고민, 갈등을 저는 다 겪었고 그 것을 기록하고 분석하였기 때문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절대로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 열등감은 거만함과 같은 단어입니다.
-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을 느낀다는 것은
- 나보다 못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그 사람을 깔본다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러니까 절대로 비교하지 마세요.
- 사람이라는 가치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그냥 존중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돈을 바라보지 마세요.

그냥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내가 이땅에서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떤 비전을 바라볼 것인가를 생각하세요.

그러면 돈은 그냥 따라 옵니다.
그러면 행복은 그냥 따라 옵니다.

슬프면 울고,
괴로우면 소리치세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는 PC를 켜고 기록하세요.
지금 이 순간의 느낌과 기분 그리고 어떻게 해쳐 나갈 것인가를 기록하세요.

내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
나의 실패와 성공한 경험...
그리고 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적다 보면 분명 민지님의 미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레카를 외치고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실행하세요.

실패해도 상관 없습니다.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를 그냥 내게 다가온 불행으로 생각하고 쫓아낼 것이 아니라, "위기"라는 좋은 재료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하라는 겁니다.
위기는 내가 변화할 수 있는 좋은 에너지원이 되는 겁니다.

"위기"를 "에너지"로 바꿔 말하면 이렇게 되는거죠.

"에너지(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되나요?
그냥 주저 앉아서 민지님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가지세요.

나중에 훗날 민지님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일어서게 하는 좋은 재료가 될 것입니다.

힘 내세요.
파이팅.

Profile 1518469180038

김윤준

2018/07/10 15:11:55

질문 내용을 보면, 단순히 일을 하기 싫은게 아니라, 딱히 사는게 재미도 없고 주변에서 보는 '나'와 내면의 '나'의 모습이 갈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나도 나고,
내면의 나도 나 입니다.

그 둘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 둘을 구분짓고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 아닐까요?

자존감이라는 것은 외부에서 보는 나를 '난 그게 아닌데!' 라고 부정하는 것이 자존감이 높은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구나!' 라고 하는 것이 자존감이 높은 것 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시고, 외부의 시선과 관계없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선택하시고 행하신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실 필요없습니다. 멘티님은 멘티님의 삶을 살아가는데 남들이 앞서있건 뒤에있건 그것 때문에 멘티님이 행복해지고 불행해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